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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25 10:34
처음느낌 그대로, olleh 간판의 동안 비결[e-Sign][디지털미디어사업부]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647  
   http://www.popsign.co.kr/index_media_view.php?BRD=4&NUM=590 [769]
   http://blog.naver.com/awesign/220186917466 [719]

[자료]olleh 간판의 동안 비결에 관한 당사제품,시스템에 관한 내용이 2014년 3월호에 기재되었습니다.

올레 심볼 ‘O’를 통해 따뜻한 기업이미지 전달

올레 간판에서 특징이 되는 포인트는 심볼인 ‘O’다. 설치 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은 심볼 ‘O’는 외부 간판용으로는 잘 사용하지 않는 두꺼운 아크릴 소재가 적용됐다.

KT 마테팅 본부 T&C 부문 이현정 팀장에 따르면 공기업의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을 지양하고 따뜻한 느낌을 간판을 통해 전달하기 위해 ‘O’를 부각하도록 한 것이 디자인 콘셉트였다고 한다. KT를 부각하지 않으면서 따뜻한 기업문화, 서비스 마케팅 중심의 회사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심볼을 두꺼운 아크릴을 사용하기로 했는데, 안전성 여부, 내구성, 컬러 구현 등의 관점에서 많은 검토를 했다고 한다. 간판을 제작 업체 선정에서도 심볼을 원활하게 제작하고 수급할 수 있는 업체를 주요하게 고려했다고 한다.

간판 리뉴얼을 진행하면서 내부 인테리어 역시 CI, BI 컬러를 맞추고, 무엇보다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시도인 체험문화를 시도한 최초의 통신사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이현정 팀장은 “당시 애플의 스마트폰이 확산되면서 매장에서 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체험문화가 확산되기 시작했는데, 이 같은 변화를 간판과 인테리어 디자인에서도 반영해 기존과는 차별화된 패러다임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KT, 주야간 브랜드 컬러 유지에 심혈

올레 간판의 ‘O’심볼은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Thk40mm 통아크릴을 사용했기 때문에 내구성을 보장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무엇보다 아크릴의 경우 옥외에 쓰면 안 된다는 인식이 강해 품질 보증이 가능한 제품을 찾아내는데 심혈을 기울였고, 해당 아크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해외 사례를 찾아 내구성이 지속되는지 여부를 체크했다고 한다.

사용되는 자재 선정에서부터 디자인이 콘셉트가 실제 간판으로 제작되기까지 일련의 과정은 디자인 콘셉트를 구상한 KT 측과 이를 디자인한 제이이즈워킹, 그리고 사인의 구조적 엔지니어링을 맡은 회사간의 토론과 원활한 협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후문이다.

KT 이현정 팀장은 “특히 브랜드 컬러를 구현하는데 신경을 많이 썼다”면서 “배경과 olleh 글자가 변하는 주야간 변색과 주야간에도 동일한 브랜드 컬러를 유지한다는 점이 올레 간판의 매력적인 요소로 꼽을 수 있다”고 말했다.

주야간의 배경색 변화에 따라 올레 간판의 포인트인 ‘O’의 고유 컬러가 달라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O’ 심볼에는 컬러를 제어할 수 있는 풀컬러 클러스터 LED가 적용됐다.

주야간에도 동일한 브랜드 컬러를 유지하기 위해 풀컬러 컬러스터 LED를 사용한 것은 올레 간판이 최초의 사례로, 올레 간판 이후 기업의 고유 컬러 유지를 위해 풀컬러 LED 클러스터를 사용하는 사례가 증가했다.

세월을 비껴간 ‘동안 간판’의 비결은 기울임

간판 전면의 오염은 간판 상부에 쌓인 먼지가 빗물과 함께 전면으로 불규칙하게 흐르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오염 발생을 구조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올레 간판의 상단 프레임은 경사가 지도록 설계되어 있다. 상단의 경사로 인해 빗물이 간판 전면으로 떨어지지 않고 경사를 따라 후면으로 빠지도록 디자인한 것이다.

올레 간판의 프레임은 흰색 바탕으로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오염에 대해 더욱 신경을 써야만 했다. 대부분의 올레 간판이 3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는 비결은 바로 이처럼 간판 상부에 물길 경사를 두어 흙물이 전면으로 흐르지 않고 뒤로 빠지게 설계했다는 점에 있다. KT는 이 같은 물길 경사에 대한 디자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상단의 경사와 함께 하단부도 경사진 구조로 되어 있는데 이는 시각적인 측면을 위한 디자인이다. 간판을 보는 사람의 시선이 간판보다 아래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하단부의 기울임을 통해 시선을 쉽게 받을 수 있고 심볼인 ‘O’를 돋보이도록 했다.

Good
전면 오염 방지를 위한 경사 물길 설계
주야간 브랜드 컬러 유지를 위한 풀컬러 클러스터 적용
적용 소재에 대한 사전 테스트와 확실한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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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4년 3월호 팝사인